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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꿀팁

초유의 마법 락토페린 효능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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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마법? 락토페린 효능 7가지

 

요즘 현대인에겐 아마도 락토페린이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과 젖소의 초유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락토페린 또 우유 혈액 점액 분비물, 침, 눈물 등에 함유가 된 항바이러스 항균성을 띤 물질입니다. 초유는 우유와 비교했을 때 당 함유량은 적고 단백질은 5배 이상이나 높습니다.
락토페린은 철분이 장에서 체내로 얼마나 잘 흡수가 되는지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곰팡이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유의 락토페린은 모유를 먹는 유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유의 천연성분으로 등재되어 있는 락토페린은 FDA에 등재가 되어있을만큼 안전성이 높고 다양한 효능까지있습니다. 
락토페린은 시중에 우유정재단백질로 알약형식으로 만들어져 드실수가 있습니다.
이런 락토페린의 효능에는 염증질환,빈혈개선, 생리통개선,피부미용,다이어트 등 여러 효능들이 있습니다. 
왜 이런 효능이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락토페린 효능

염증 질환
락토페린은 체내 염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임산부의 양수 안에 락토페린이 들어있는데 태아를 각 종균으로부터 보호해주고 염증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에 박테리아의 탄수화물 대사를 억제하고 세균이 살아남지 못하게 하며 독소를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락토페린은 에이즈 바이러스와 C형간염, 허피스 바이러스 등에 저항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인간이나 젖소의 초유에 함유된 순수 자연상태의 락토페린은 포진 바이러스 퇴치와 에이즈 바이러스의 번식억제에 강력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빈혈 개선, 생리통 개선
현대인들은 아무래도 식사량도 적고 매 끼니 못먹는 경우가 있다 보니 어지럼증 빈혈이 많이 나타납니다. 
락토페린은 경구 섭취를 통해 철의 대사가 촉진된다는 것이 보고된 만큼 락토페린은 철 결합 단백질로 그 철의 흡수가 촉진되므로 빈혈의 증상이 경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또 생리통이 심한 여성이라면 주목할만한 것이 락토페린을 꾸준히 섭취하였더니 생리통으로 인한 진통제 복용 빈도가 감소하고 생리통 완화 효과가 있었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피부미용
락토페린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기능과 상처 회복에 필요한 섬유아세포의 콜라젠 생성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락토페린은 심각한 피부 건조나 기타 부작용 없이 여드름 상태를 개선할 수가 있습니다. 건선 환자의 경우에는 붉게 보이는 피부 병변의 크기가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렇게 피부 건강에도 효능을 보이는 락토페린입니다.

다이어트에 도움
락토페린은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분이 다이어트를 위해 결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다이어트로 알려져있는 락토페린입니다. 일본에서는 8주간 락토페린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합니다.
락토페린은 내장지방에 직접적으로 작용을 하여 지방의 분해에 도움을 주고 지방세포의 연소를 유도하는 신호 전달물질을 활성화 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락토페린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하루 300mg을 2개월가량 섭취했을 때 복부의 내장지방 면적이 유의미한 저하가 확인되었다는 실험 결과가 보고되어 지방분해 촉진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지방 생성 유전자의 발현 억제 및 내장지방의 주범인 혈당 관리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여성 건강
락토페린은 면역 물질입니다. 질에서 유산균을 부착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며 섭취한 유산균이 사멸하는 것을 억제해주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락토페린과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질 내 유해균은 없애주고 유익균은 증식시켜주어질 건강 유지에 좋기 때문에 여성 건강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조절
락토페린은 장 속에 존재하는 세포를 활성화해주고 LGA 항체 분비를 촉진 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이 LGA 항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병원체를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신체의 면역을 조절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이에 따른 감염과 발암 예방효과 및 알레르기의 예방과 개선에 대해서도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항암
소 락토페린이 쥐의 실험에서 폐, 방광 , 혀, 결장 및 간 발암물질에서 입증이 되었다고 합니다. 
햄스터에 대한 또 다른 실험에서 소의 락토페린은 구강암 발병율을 50%까지 감소시킨바 있다고 합니다. 


락토페린 부작용

락토페린은 취침 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락토페린을 1일 섭취량을 초과한 400 MG 이상을 섭취하면 과다복용으로 잘 움직임이 너무 활발해져 장이 늘어질 수 있습니다. 락토페린의 부작용으로는 피로감 변비 피부발진 식욕감퇴 복통 오한 등이 있고 유제품으로 속하기 때문에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주의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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